When a boy's voice breaks

 

 

(영화 “Billy Elliot”을 이제는 뮤지컬로 만날 있다. 현재 영국과 호주에서 절찬리에 공연중이고 2008 말에는 드디어 뉴욕 브로드웨이로 입성한다.  위의 포스터는 미국에서 빌리를 소년을 찾는 오디션 포스터다. 보통 3명의 빌리가 선발되고 중에 키가 너무 커버리거나 변성기에 들어가는 빌리가 있으면 다른 빌리로 대체되어진다. 그래서, 명의 빌리가 있는 공연기간은 기껏해야 1~2년이다. 위에 있는 오디션 포스터를 보면, ‘No broken voices for boys’라는 문구가 있다. 변성기가 지나지 않은 남자아이들만이 참가할 있다는 뜻이다.)

요즘 어린이 합창단의 노래에 빠져 있다. 비엔나 소년 합창단부터 해서 새로이 뜨고 있는 영국의 “Libera”합창단까지 해서 거의 유튜브를 훑다시피 하고 있다. 그럴까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 보니, 생각이 많아지고 마음이 번잡해져서가 아닌가 싶다. 천상의 소리라고까지 하는 어린이들의 맑은 목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랄까?



한국에서는
코러스 소개되었던 2004 프랑스 영화 “Les Choristes”에서도 프랑스 남부의 어린이 합창단의
솔로이스트 주연을 맡아서 화제가 되었었다. 연기경험이 전무한 합창단원 등용시킨 모험수를 감독은, 천마디 말보다는 한소절의 아름다운 노래가 감동을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래서 프랑스 전역에 있는 합창단이라는 합창단은 만나고 다녔다는 그래서 발굴해 합창단이 바로 “Les Petits Chanteurs de Saint-Marc”이다. 2006, 2007 두해 모두 한국을 방문해 감동을 안겨 주었던 합창단은 우리에게 알려져 있는 오나라 마법의 불러 청중들로부터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기도 했다(http://www.maitrise-saintmarc.com/Videos/Tournee-Coree.htm)

영어로 변성기를 거쳤다는 것을 어떻게 표현할까?  여러가지 표현이 있겠지만, 중에서도 목소리가 부서지다라는 다소 과격한 표현이 많이 쓰여진다. “His voice has broken”하게 되면 변성기를 지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다른 표현으로는 “His voice has gone deeper”라고도 한다. 그렇다면 변성기는 어떻게 해서 오게 되는 것일까? 2 성징으로 나타나는 변성기는 남성 호르몬의 영향으로 vocal cords 두꺼워 지게 되고 그로 인해 현저히 낮아진 진동수는 어렸을 때보다는 굵고 낮은 목소리를 내게 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얼굴골격도 커지면서 울림통 역할을 하기 때문에 목소리가 낮아지는 것을 돕게 된다. Vocal cords 있는 Larynx(후두) 커지면서 모습을 들어내게 되는데, 그것이 “Adam’s apple”이다. 여자아이들 또한 변성기를 지나지만, 그렇다고 “Adam’s apple” 튀어나올 만큼 그렇게 후두가 커지지는 않는 .  그렇기 때문에 결후는 변성기가 완전히 지난 남자만이 가질 수 있는 신체적 특징이 된다.

 

이렇게 변성기를 지난 중저음 또한 그 나름대로의 멋과 맛이 있지만, 곱디 고운 소년의 목소리가 더 귀하게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그것은 해마다 짧아지는 봄이 더욱더 값지게 느껴지는 것과 같은 느낌이 아닐까? 그나마 봄은 매해 오는 것이라 그 그리움을 달랠 길이 있겠지만, 한번 지난 우리의 유년시절은 다시 오지 않는 것이 아닌가? 지금 생각하면 아련하기만 한 그 시절, 어른들의 말씀을 그저 넋두리로 치부하고 말았건만 이제는그전 어른들께서 하신 말씀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젋음이 좋은 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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